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가 차세대 자동차부품 산업과 연계한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아산시는 지난 6일 노사발전재단의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미래 상생형 일자리 창출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노사 주도하에 고용 이해관계자 간 협력적인 거버넌스(Collaborative Governance)를 구축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개발·실행하는 곳에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는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기존 일자리 유지, 전자장치부품 등 차세대 자동차부품 산업 투자 유치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 통근 인프라 개선, 일자리 연계형 공동주택 건설, 워라밸 기반 구축,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정주 환경 조성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컨설팅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로 지정되기 위한 디딤돌 사업이 될 것"이라며 "자동차산업을 차세대 미래 주력산업으로 전환하는데 지역의 노사민정이 힘을 합쳐 아산형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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