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까지 2만1800명 접종 가능한 백신 '확보'
[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인천지역 10개 군구 보건소에서 9시부터 접종이 진행됐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백신 접종대상 시설은 총413(요양병원 79, 요양원 334)개소, 대상자는 총 1만7304명이다. 이날 접종은 오전 9시부터 예약 순서 순으로 시작됐으며 총 예약자는 542명이다.
군구별 예약자를 보면 부평구가 가장 많은 196명, 다음이 서구 170명, 미추홀구 40명, 중구계양구 20명 순으로 접수됐으며, 접종 동의율은 94.5%로 전국 93.8%보다 0.7% 높게 나타났다.
인천에 공급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8주 간격 2회 접종한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총 2만1800명이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이 공급될 것"이라며 "보건소는 예약순으로, 요양병원은 자체 일정에 따라 기간 내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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