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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 영농현장 찾아 소통행정 속개
송귀근 고흥군수가 포두면 오이 시설하우스 집단재배지를 찾아 오이작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가를 격려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송귀근 고흥군수가 포두면 오이 시설하우스 집단재배지를 찾아 오이작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가를 격려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더팩트 순천=유홍철 기자] 송귀근 고흥군수가 지난달 13일부터 코로나19로 닫힌 행정에서 벗어나 소통의 기회를 갖고 농업현장 영농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 가운데 지난 18일 오이수확이 한창인 포두면 시설하우스를 방문하여 오이 작황을 파악하고 농가를 격려하였다.

이 지역은 113농가에서 38ha의 시설하우스 집단재배지로서 백다다기 오이 주산지로써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작황은 평년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은 수확초기 대비 약 2배를 형성(박스당 4만원/15kg)하고 있다.

오이는 시설원예 작목 중에서도 노동력과 난방비 등 경영비 비중이 높은 만큼 군에서는 경영비 절감을 위해 시설개보수를 포함한 다겹 보온커튼과 전기난방기 등 친환경 에너지 절감정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은 올해도 오이와 딸기 등 특화작목 분야에 26억여원을 투입하여 군민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제고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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