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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강인규 나주시장 "신축년 새해, '동주공제'의 정신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9일
강인규 나주시장은 29일 "우리는 늘 위기 앞에 힘을 모아 협력하며 나주 미래 100년 시민의 삶을 이끌 기초를 세우는 데 전념해 왔다"며 "시 승격 40주년이자 민선 7기 후반기가 본격 시작되는 새해에는 시민안전과 민생경제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으로 삼아 주요 사업들의 성과를 시정 전 분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나주시 제공

도약과 행복의 나주시대 열어가는데 전력 다할 터

[더팩트ㅣ나주=문승용 기자]강인규 나주시장은 29일 "우리는 늘 위기 앞에 힘을 모아 협력하며 나주 미래 100년 시민의 삶을 이끌 기초를 세우는 데 전념해 왔다"며 "시 승격 40주년이자 민선 7기 후반기가 본격 시작되는 새해에는 시민안전과 민생경제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으로 삼아 주요 사업들의 성과를 시정 전 분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이미 3차 대유행이 시작된 멈추지 않는 코로나 상황으로 새해에도 우리 앞에는 수많은 도전과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문명의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개방과 통합의 나주, 도약과 행복의 나주시대를 열어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나주는 변함없는 전남 서남부권의 교통 요충지"라며 "광주-순천 경전선 전철화 사업과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업을 연계한 순환형 광역철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강 시장은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제4차 대도시권 광역 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공동협력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지난 2018년 11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비전을 선포했다"며 "에너지신산업 중심의 미래형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에너지산업 4개 단지 지정을 완료함으로써 에너지산업의 기반을 조성해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등 10개 사업에 선정,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하는 꿈을 착실히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새해에는 비전 실현 3년 차로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폭넓게 확산시킴은 물론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과 중대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등 세부 사업에 대한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강 시장은 "2022년 3월 한전공대 개교는 우리 나주 미래 성장 동력의 큰 축이다"며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건축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함은 물론 진입도로 개설과 가스, 통신 등 도시기반시설 공사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농촌지역의 고령화·과소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선순환 먹거리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기반을 다져가겠다"며 "로컬푸드 직매장 본점을 생활SOC 복합화사업과 연계해 빛가람동에 신축하고 광주권 협력매장도 확대 개설해 지역 선순환 로컬푸드 먹거리 선도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9일
강인규 나주시장은 29일 "우리는 늘 위기 앞에 힘을 모아 협력하며 나주 미래 100년 시민의 삶을 이끌 기초를 세우는 데 전념해 왔다"며 "시 승격 40주년이자 민선 7기 후반기가 본격 시작되는 새해에는 시민안전과 민생경제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으로 삼아 주요 사업들의 성과를 시정 전 분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나주시 제공

강 시장은 지역 최대 현안인 SRF 열병합발전소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도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그는 "중앙정부가 참여하는 새로운 협의체를 빠른 시일 내에 구성하고 나주시민의 뜻과 이해 당사자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대안 제시는 물론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

더불어 강 시장은 영산강 환경과 생태계 대책 마련,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 추진, LG화학 이전, 마한사 복원 체계화 구축, 원스톱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시스템 정착, 노인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생계지원,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소상공·자영업자 지원, 촘촘하고 다양한 사회안전망 구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다함께 돌봄센터 3호점 개점을 통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등 안심보육 환경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인규 시장은 "어려운 위기를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극복하자"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으로 12만 시민여러분과 함께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며 "호남의 중심,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를 향한 담대한 동행에 시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여유와 풍요, 근면과 성실의 상징인 ‘하얀 소’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신년사를 마쳤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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