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근이사 3명, 22일까지 공개모집…임원추천위원회의 심의 후 군산시장 임명
[더팩트 | 군산=한성희 기자] 전북 군산시는 시 최초의 출자기관인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의 임원(비상근이사) 3명을 오는 22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8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는 시가 전액 출자하는 기관으로, 시의 역점 사업인 새만금 부지 내의 육상·수상 태양광사업, 공공 유휴부지 발전사업, 해상풍력 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의 총괄기획과 운영, 수익금 배분 등의 주요 역할을 전담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수상태양광, 해상풍력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임원을 증원하는 것으로, 공개모집에 앞서 임원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에너지 및 경영전문가, 공인회계사 등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공개모집 대상 임원은 비상근이사 3명으로, 관련 법령에 명시된 임원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않는 자로, 행정· 금융·해상풍력 분야의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 또는 재생에너지사업 추진에 대한 비전과 실천능력을 갖춘 자 등이다.
시민발전주식회사의 임원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군산시장이 임명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임원 임명이 완료되면 총 7명의 임원으로 구성되며, 이사회에서는 주요 사업계획, 정관에서 규정한 주요 사항을 결의하는 등 회사 운영을 위한 절차들을 처리하게 된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