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화 대란에 거리두기도 방역지침 무시
[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롯데마트 대구 침산점이 폐점을 앞두고 진행한 나이키 운동화 990원 행사에 천여명이 몰려 코로나 확산이 우려되어 논란이 예상된다.
롯데마트 침산점은 12월 4일 폐점행사를 진행하면서 500명 선착순으로 990원에 나이키 운동화와 카파 운동화를 1인당 1켤레씩 살 수 있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에 천여명의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지난 2월 마스크 대란과 같은 운동화 대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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