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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나만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위축된 도민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지낼 수 있도록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트리만들기’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서귀포시 청사 전경/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위축된 도민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지낼 수 있도록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트리만들기’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서귀포시 청사 전경/서귀포시 제공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26일간 진행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위축된 도민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지낼 수 있도록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트리만들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26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 매주 화요일~금요일(오전 10시~낮 12시)까지 성인용 편백 트리, 토요일(오전 10시~낮 12시)은 어린이용 트리 만들기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번 ‘트리만들기’체험은 코로나로 어느 해보다 위축된 연말을 보내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목공체험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응원과 위로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

성인이 체험 할 수 있는 ‘편백 트리’는 편백나무로 만들어 특유의 나무향이 매우 깊게 나고 피톤치드 성분을 다량 함유해 향균, 알레르기 및 심신안정 등 다양한 효능을 느낄 수 있다.

어린용 트리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아이들이 다양한 나무 재료를 붙여 자기만의 특색 있는 트리를 만들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으로 어느 때보다 조용한 연말을 보내야 하는 요즘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로 가족 모두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을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리만들기’ 체험비는 재료비(LED전구 등)를 포함, 성인용 트리(13세 이상)는 1만원, 어린이용 트리(3세이상)는 1500원이다.

시는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탁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도 느끼고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목재체험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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