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도 국비 3,432억원 확보, 본예산 1조원 시대 열어
[더팩트ㅣ제주=문형필 기자] 2021년 정부예산안 심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하여 11일 국회를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 시장은 풍수해종합정비 사업,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배수개선사업, 도시숲 조성사업 등 추진을 위한 135억원의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 예결위원인 위성곤 국회의원과 정당 관계자를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국비확보를 위해 12개 중앙부처를 44회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국비 절충을 통해 2020년 보다 약 24.4%, 839억 원이 늘어난 3,43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세입에도 불구하고 2021년 서귀포시 예산은 약 1조 6백억 원 규모로 편성될 예정이다.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이 1조원을 돌파하게 됐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국비확보를 통해 내년도 예산이 확대되었다. 앞으로도 중앙부처 등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지속적인 방문과 소통으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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