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아동센터 학생 대상 오는 21일까지 과학 체험프로그램 운영
[더팩트 ㅣ 광주=나소희 기자] 광주시 북구가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적외선 수사도구 체험, 공기청정 액자 만들기, 목공기계로 캐릭터 시계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어린이 과학 체험프로그램인 ‘떠나요 과학소풍’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국립광주과학관과 연계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진행, CSI과학수사대·스칸디아모스·창의공작소 등 3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CSI과학수사대 프로그램은 적외선이 수사의 도구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잉크가 쏟아져 보이지 않는 편지의 내용을 적외선으로 확인하는 등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칸디아모스는 공기를 정화시키는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해 공기청정 액자를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창의공작소에서는 목공기계로 다양한 캐릭터 모양을 만들어 보고 다양한 시계부품을 결합해 나만의 캐릭터 시계를 제작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에 있는 우수한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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