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원신)는 제주산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등을 위해 온라인 경매를 지난해 시범 도입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원신)는 aT 농식품거래소 온라인 경매 참여사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1일부터 판매사에는 박스비와 물류비를 구매사에는 판촉사원 및 시식물량비를 오는 12월 15일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주산 감귤 등 농산물 온라인 경매 참여하는 출하 및 구매업체다.
원 내용은 판매사에게 박스비 57원/kg, 제주도 ‘귤로장생’ 통합브랜드 참여조직만 해당된다.
물류비는 113원/kg으로 감귤을 제외한 제주산 신선 농산물의 경우 물류비 범위 내 실비를 지원한다.
구매사에게는 판촉요원 감귤 경매 낙찰 시 매장별 1인, 법인당 최대 5인 최대 5×3일 지원(1일 1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감귤류 1파레트 이상 낙찰 시 매장당 1인 지원(중복지원 불가)한다.
구매사 시식물량비 지원은 통합브랜드(귤로장생) 상품 선착순 100파레트 낙찰 시 까지 파레트별 3만원 상당(5kg 2~3박스)을 지원한다.
aT 제주지역본부는 내년 온라인 경매 관련 지원이 확대될 경우 `20년 물류비 및 박스비 지원에서 온라인 경매 판매에 대한 수수료 지원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aT 제주본부 강원신 본부장은 "제주산 농산물의 유통비용 절감 및 판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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