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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너릿재 옛길, ‘걷고 싶은 전남 대표 숲길’ 선정
‘가을 여인’으로 유명한 구절초 단지와 잎이 작고 색이 고은 애기단풍이 울긋불긋 숲길을 물들인 전남 화순군 너릿재 옛길이 전남도가 주관한 ‘걷고 싶은 전남 숲길 공모’사업에서 '가을 대표 숲길'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너릿재 옛길 모습./ 화순군 제공
‘가을 여인’으로 유명한 구절초 단지와 잎이 작고 색이 고은 애기단풍이 울긋불긋 숲길을 물들인 전남 화순군 너릿재 옛길이 전남도가 주관한 ‘걷고 싶은 전남 숲길 공모’사업에서 '가을 대표 숲길'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너릿재 옛길 모습./ 화순군 제공

전남도 숲길 공모에서 ‘가을 대표 숲길’ 선정...우수상 받아

[더팩트ㅣ광주=허지현 기자] ‘가을 여인’으로 유명한 구절초 단지와 잎이 작고 색이 고은 애기단풍이 울긋불긋 숲길을 물들인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 너릿재 옛길이 '가을 대표 숲길'로 선정됐다.

2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걷고 싶은 전남 숲길' 공모에서 너릿재 옛길이 ‘가을 대표 숲길’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걷고 싶은 전남 숲길 공모’사업은 국민이 숲길을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숲길을 선정하는 경연으로 계절별로 3개의 숲길, 총 12개 숲길을 선정한다. 이 중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장려상 3곳은 기관 표창과 함께 숲길 가꾸기 예산과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너릿재 옛길은 최근 소나무, 편백, 어린 단풍 등 다채로운 식물들을 심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꽃말이 ‘가을 여인’으로 유명한 구절초 단지를 조성해 탐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너릿재 옛길 총 5.1km 중 화순 구간은 2.2km로 왕복 50분 정도 걸린다. 경사가 완만하고 도심과 가까워 아침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입구에는 소아르갤러리와 카페가 있어, 아침 운동 후 간단하게 허브차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과 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산림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트렌드 변화,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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