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장수=이경선 기자] 전북 장수군은 산에서 재배되는 신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확대 보급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힘을 뭉쳤다.
27일 군은, 군민회관에서 장수산 사회적협동조합(가칭)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를 통해 지역이 직면한 공동체 위기를 극복하고 신품종 확산 및 보급을 위해 산림 경쟁력 강화 및 주민과 임업인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사회적협동조합은 모집공고를 통해 임업인과 그루매니저, 마을주민 등 13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설명회 및 간담회 등 7차례의 설립준비회의를 거쳐 장수산 사회적협동조합(가칭)을 설립했다.
양희민 설립준비위원장은 "그동안 각고의 노력을 해주신 설립준비위원들의 덕분에 이렇게 창립총회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산림 신품종 확산과 보급을 위해 많은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지난 2019년 공모를 통해 전액국비 25억 사업인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소득원 및 지역일자리 창출, 소득증대를 통한 산촌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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