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건강 위해 최대한 이동 자제해야’
[더팩트ㅣ김천=김서업 기자]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 추석에는 가족과 친지의 건강을 위해 최대한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시장은 '2020 추석을 맞아 이·통장과 출향인에게 보내는 서한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차원에서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는 것을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족 최대 명절에 이동자제를 권고하는 것이 아쉽지만 가족의 안전을 위해 타 지역 방문을 삼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천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매년 김천역과 KTX김천(구미)역에서 실시하던 귀성객 음료 봉사 행사도 취소하기로 했다
시내 주요 지점 80곳에 '명절 연휴 고향방문과 역귀성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도 걸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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