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공단 확장단지와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구 증가
[더팩트ㅣ구미=김서업 기자] 경북 구미시 산동면이 읍으로 승격된다.
구미시는 산동면의 읍 승격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해 5월부터 산동면 읍 승격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산동면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조성돼 현재 2만6460명의 인구를 두고 있다.
시가지 구성 인구와 도시적 산업종사 가구의 법적 요건을 갖췄다,
산동면은 불과 5년 전만 해도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었다.
그러나 작년부터 4공단 확장단지와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늘고 있다.
하이테크밸리가 조성되면서 앞으로 구미 첨단 산업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시는 조례안 입법예고, 시의회 심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산동읍으로 공식화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산동면 읍 승격은 기업, 공공기관, 지역 주민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로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도·농 균형발전 첨단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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