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면동을 통해, 9,785농가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
[더팩트 | 남원=이경선 기자] 남원시가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금을 풀었다.
10일 남원시에 따르면, 총58억 7000여만원의 농민 공익수당을 추선 전에 선 지급해 농가 경영 안정과 남원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우리사회가 농업인들이 농업 활동으로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지역공동체를 발전시켜 나아가자는데 의미를 둔 사업으로, 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읍면동을 통해, 9,785농가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급은 14일부터 23개 읍면동과 농협본점·지점(농민공익수당 지급)에서 본인확인 확인증을 발급받고,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후 이행사항 미 준수, 농지 미경작 등 지급대상 조건을 갖추지 못한 농가의 경우에는 지급된 공익 수당을 반환 받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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