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대구 오주섭, 권병건 기자〕 대구에서 하루 동안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707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대구 북구 소재 동우빌딩 지하 1층에서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들로 동구 3명(80대 여성 1명, 70대 남성과 여성 각각 1명), 북구 1명 (60대 남성), 수성구 1명(70대 남성), 달성군 1명 (80대 남성), 달서구 1명 (60대 남성)이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참석자 거주지 확인을 완료하지 못한 상황이다.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는 모두 25명(운영자 포함)으로 24명은 거주지가 확인되었으나, 1명은 거주지 확인 중에 있다.
거주지가 확인된 24명 중 대구시민은 13명으로 이 중 12명은 검사를 해 11명 양성, 1명 미결정 판정을 받았고, 검사를 받지 않은 1명은 경찰과 협조하여 위치추적 중에 있다.
다른 지자체 거주자 11명은 자가격리 및 검사 안내 후 이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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