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에 이어 남편도 코로나19 확진
[더팩트ㅣ전주=이경민 기자]전북도는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에 거주하는 A(50대) 씨로 지난달 30일 전주 집에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3일 오후 3시 30분께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A 씨는 4일 자정 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군산의료원 격리병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는 전북 76번 확진자 B(50대 여성·전주)의 남편이다.
보건당국은 현재 자택 소독을 진행하는 한편 A 씨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접촉자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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