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생활/문화
[오늘의 날씨] 월드컵 비껴간 비…밤부터 전국 적신다
오전 제주→오후 남부→밤 전국
서울 한낮 33도…대전·원주 32도


대한민국과 체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열린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뚝섬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경기중계를 보던 시민들이 오현규의 역전골에 환호하고 있다. /김성렬 기자
대한민국과 체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열린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뚝섬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경기중계를 보던 시민들이 오현규의 역전골에 환호하고 있다. /김성렬 기자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절기상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端午)이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두번째 경기가 열리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 남부지방,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지만 경기 시간인 오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큰 불편 없이 응원전을 즐길 수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오전부터 제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남부지방, 밤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40㎜, 서해5도 5~30㎜, 강원 내륙 10~60㎜, 강원 산지·동해안 50~100㎜(많은 곳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부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100㎜ 이상), 제주 50~180㎜(많은 곳 산지 250㎜ 이상) 등이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중부(강원 동해안 외)와 경북 중·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 5~30㎜, 강원 내륙·산지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5~30㎜, 경북 중·북부 5~30㎜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철원 19도 △원주 21도 △강릉 20도 △충주 20도 △대전 21도 △세종 20도 △전주 21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울산 21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철원 32도 △원주 32도 △강릉 28도 △충주 32도 △대전 32도 △세종 31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31도 △부산 28도 △울산 28도 △제주 27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inj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