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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가정의달' 교통량 증가 정오 무렵 '혼잡'

  • 생활/문화 | 2021-05-01 08:44
5월 첫번째 토요일인 오늘(1일)은 가정의 달 나들이 증가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겠다. 교통상황도 다소 혼잡이 예상된다. /더팩트 DB
5월 첫번째 토요일인 오늘(1일)은 가정의 달 나들이 증가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겠다. 교통상황도 다소 혼잡이 예상된다. /더팩트 DB

[더팩트|강일홍 기자] 5월 첫번째 토요일인 오늘(1일)은 가정의 달 나들이 증가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겠다. 교통상황도 다소 혼잡이 예상된다. 특히 정오 무렵에 가장 혼잡하겠으며 늦은 오후 서울방향으로 일부 구간이 정체되겠다.

한국 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교통량은 496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대도시간 고속도로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출발 승용차 기준)은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부산 5시간50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이다.

혼잡시간은 지방방향 7~8시 시작, 11~12시 최대, 19~20시 해소다. 서울방향 9~10시 시작, 17~18시 최대, 20-21시 해소다. 당일 교통량과 돌발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노선마다 다소 차이가 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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