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평 호숫가의 아름다운 펜션 ‘오페라하우스’>
연말과 새해를 맞이하여 송년회와 망년회 및 워크샵들이 여기저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오랜만에 시간을 함께 보내기 원하는 가족들이나 특별한 이벤트로 추억을 만들기 원하는 연인들, 함께 신나는 연말을 보내기 원하는 친구들이나 동호회 및 직장인들은 추억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장소를 찾고자 한다.
그 가운데에서 청평펜션 ‘오페라하우스’(대표 안정민)가 [더팩트 2010년 하반기 소비자경영대상] 숙박부문에 선정되어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장소를 찾고 있는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의 청평 호반에 위치한 아름다운 펜션인 ‘오페라하우스’(www.operaps.com)는 46번 국도를 따라가며 펼쳐지는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도착하기 전부터 가슴이 설레는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고 주변에는 남이섬, 호명산과 호명호수공원, 쁘띠 프랑스와 아침고요 수목원 및 강촌 리조트와 가평 눈썰매장이 위치하고 있어 주변관광에도 더 없이 좋다.
파스텔 빛깔의 호숫가 별장 청평펜션 ‘오페라하우스’는 청평 호반만큼이나 넓고 시원한 내부를 자랑하며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서 편안하게 여유를 즐기며 쉬다가 돌아갈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청평호 선착장의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에는 각종 수상 레져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고즈넉한 호숫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청평펜션 ‘오페라하우스’는 청평 호숫가의 넓은 부지에 별장 형태의 다양한 건물들로 이루어져있다. 오페라센터하우스에는 패밀리, 레이크뷰, 로얄, 골드의 12객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별관에는 커플들을 위한 4개의 룸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대세미나실과 소세미나실이 준비되어 있어 단체 워크샵으로 이용하기에 매우 좋은 장소를 제공한다. 또한 독립적인 단체룸으로 객실 4개에서 6개까지 추가적으로 새롭게 오픈을 하여 사용 예정에 있다. 이처럼 다양한 크기와 컨셉의 객실이 준비되어있어 이용 목적에 맞게 예약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청평펜션 ‘오페라하우스’에서는 바비큐파티를 할 수 있는 그릴과 테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눈이나 비가 오더라도 각 객실 별로 천막이 준비되어 있고 겨울에는 드럼통 모닥불을 마련해두어 야외에서도 따뜻하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아무런 준비가 없이 가더라도 패키지를 이용하면 맛있는 바비큐와 식사를 제공해준다. 또한 40인 이상의 경우에는 12시간 숯불로 구워낸 통돼지 바비큐 또는 오페라하우스의 뷔페나 다과파티를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전망 좋은 다양한 객실이 준비된 ‘오페라하우스’>
또한, ‘오페라하우스’(www.operaps.com)에서는 당일 야유회 패키지로 청평 호반 유람선이나 수상 레져, ATV 산악오토바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미니 축구장과 운동장 등 체육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직장이나 동호회의 워크샵으로는 더 없이 좋은 장소를 제공해준다.
현재 강촌의 스키장과 눈썰매장과 결합한 할인패키지도 마련되어 있으며 연휴에는 미리 예약을 하여 연인 또는 가족들에게 폭죽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또한 주중에는 숙박과 바비큐, 아침식사를 포함한 레져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도 있다
안정민 대표는 “꿈에 그리던 별장식 고급 펜션에서 아늑함과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껴보시기 바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슴 깊이 간직하시기를 바란다. 친절한 서비스를 통하여 청평을 대표하는 펜션으로 자리 잡겠다” 고 전했다.
문의 02-334-8787, 031-585-8936
< 본 기사는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