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과 다른 인생, 남들과 다른 나만의 패션을 추구하는 넷(net)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타투문화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타투문화를 이끌어나가는 ‘타투퍼플’(대표 이정수)가 [더팩트 2010년 상반기 소비자경영대상] 타투 분야에 선정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넷(net)세대에게 점차적으로 일상화 되어가는 타투는 그들의 부모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의 관심도 끌고 있어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어가고 있다.
나만의 개성 있는 타투를 그리는 일은 일종의 창작활동이며 그야말로 본인이나 상대방의 의식 속에 깊이 각인시켜 넣는 예술적 행위의 한 부분이라 볼 수 있어 상대방에게 본인에 대한 기억을 아로새기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타투가 대중적으로 받아들여 진 계기는 미국 드라마인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나오는 주인공 때문이다. 자신의 몸에 건물 설계도를 새겨 억울하게 누명을 쓴 형과 함께 탈출한다는 스토리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받아 타투도 자연스럽게 인기를 얻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액세서리나 패션의 개념인 타투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개성이 강한 젊은이들의 인기를 먼저 얻기 시작했고, 청소년시기에 바늘가지고 예쁘지 않게 따라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인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커버업하고 있다. 그 외에 인기 운동선수들이 보여주는 세레모니(ceremony)에서 몸에 새긴 타투를 살짝 보여주어 뭇 여성들의 뇌리에도 타투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타투 마켓에서 파생하여 나온 시장도 많이 발달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페인팅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페이스페인팅은 놀이공원은 물론 각종 파티와 기념일, 이벤트 등에 거의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이벤트 요소 중 하나이다.
좋은 소식이라는 뜻의 ‘타투퍼플’(www.tattoopurple.com)은 이렇게 타투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기까지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았다.

부산타투전문 '타투퍼플'은 무엇보다 위생적인 부분을 철저히 지켜 고객시술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타투의 디자인 면에서도 항상 신선함을 찾고자 새로운 도안을 연구하고 있다.
처음 타투시술을 받는 이들이 많이 찾는 여성타투로는 손목이나 발등에 많이 하는 별타투 등의 미니타투, 패션타투가 있으며 남자타투로는 잉어타투, 한자타투, 호랑이타투, 용타투 등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타투사진을 보고싶거나 진짜타투가격, 타투비용을 알고 싶은 이들은 타투퍼플 홈페이지(www
현재 부산에서 타투 잘하는 곳으로 유명한 '타투퍼플'은 레터링, 트라이벌, 블랙엔그레이, 이레즈미, 패션타투, 커버업타투 등의 모든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여름대비 타투 시술을 받기를 희망하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객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차별화된 타투를 선보이는 타투퍼플. 계속해서 타투업계와 타투문화에 좋은 소식을 전하는 타투퍼플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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