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어르신들의 낙상을 예방하고 근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운동 프로그램 '동대문구 장수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장수교실은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문보건지소 신설에 맞춰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문보건지소에서는 오는 12월까지 월요일반과 수요일반을 운영한다. 총 14회에 걸쳐 낙상 예방과 근력 강화 운동을 진행한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도 마련했다. 이달에는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네 차례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포함해 총 18회의 장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이문보건지소를 거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수요에 맞춘 보건의료·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보건의료·건강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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