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설상미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사 정원 25명 중 결원 2명을 충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검사 경력채용을 실시한다.
공수처는 30일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1명 등 총 2명을 경력채용한다고 밝혔다.
검사 임기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이다. 3회 연임 가능해 최대 12년까지 근무할 수 있다. 정년은 63세다.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9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다. 인터넷 원서 접수 전문 사이트인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일 기준 부장검사는 변호사 자격 보유 기간 12년 이상, 평검사는 5년 이상이다. 군검찰을 포함한 수사기관에서 3년 이상 실제 수사 경력이 있는 지원자는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인사위원회 추천을 받은 뒤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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