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만원 지급…11월15일까지 사용 가능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우리동네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열고 골목상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29일 낮 12시 장안1번가, 오는 31일 오후 4시에 신이문 골목상권에서 진행된다. 1인당 5000원권 2매, 총 1만원의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쿠폰은 상권별 400만원씩, 총 800만 원 규모로 마련됐으며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쿠폰 배부 장소는 △장안1번가 중경당 약국 앞 △신이문 번개전기 인테리어 앞이다.
쿠폰은 각 행사일부터 11월15일까지 해당 상권 내 지정된 참여 가게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참여 가게는 쿠폰과 홍보 전단지 내 Q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웃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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