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우성 기자]6.3지방선거 당시 투표자수를 허위입력한 지역 이 36곳으로 늘어났다.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은 선거관리시스템에 시간대별 투표자수를 허위입력한 시군구를 6곳 추가 파악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발견된 지역은 충북 충주, 충남 논산,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경북 상주시, 강원 강릉시 등이다. 이로써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찾아낸 5곳, 앞서 특검이 파악한 25곳을 더해 총 36곳이 됐다.
선관위 특검 괸계자는 "향후 시간대별 투표자수 선거통계 허위 입력 경위와 규모 및 조직적 가담 여부 등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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