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사회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혁신전략 추진협의체 구성
정비사업 정책 방향 등 논의

노원구가 '노원 재건축·재개발 혁신전략 추진협의체'를 만든다. 사진은 노원구 아파트 전경이다. /노원구
노원구가 '노원 재건축·재개발 혁신전략 추진협의체'를 만든다. 사진은 노원구 아파트 전경이다. /노원구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노원 재건축·재개발 혁신전략 추진협의체'가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원구는 오는 15일 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단지별 현안 해결과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협의체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까지 모색하는 '실행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정비사업 정책 방향 논의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개선 과제 발굴 △단지별 현안 및 우수사례 공유 △사업별 맞춤형 '핀셋 지원' 및 대안 마련 △공공지원 방안 등이다.

협의체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도시계획국장과 재건축사업과장, 미래도시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민간에서는 조합장과 추진위원장,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대표자 등 정비사업 추진대표 34명이 참여한다.

정기회의는 반기별 1회 개최한다. 현안이 발생하면 권역별 또는 사안별 임시회의를 열고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투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까지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민선 9기 노원구가 추진하는 '정비사업 신속 추진체계'의 핵심 전략이다. 구는 지난 7월 구청장 직속 '재건축쾌속추진TF'를 구성하며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체를 통해 추진대표들의 목소리를 상시 수렴해 '현안 발굴→맞춤형 지원→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민선 9기 동안 정비사업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100개를 발굴·개선하는 '재건축·재개발 규제혁신 100'​과 협의체를 연계한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려면 사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며 "추진대표들과 원팀으로 걸림돌을 하나씩 풀고 필요한 제도개선까지 이어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cultur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