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오는 10월까지 전 부서를 돌며 직원 간담회를 진행한다.
강북구는 정 구청장이 지난 5일 문화관광과를 시작으로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근무 여건과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구청장은 오는 10월 말까지 총 41차례에 걸쳐 부서를 방문할 예정이다.
첫 간담회에서는 업무 개선과 근무 환경, 지역 문화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직원들이 직접 말하기 어려운 내용은 구청장 직통문자 소통폰을 통해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원들의 생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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