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사회
글로벌 바이어와 1대1 매칭…금천구, 수출상담회 참가사 모집
참가기업 8월 12일까지 모집…실질적 수출 성과 창출 기대

금천구는 오는 8월 12일까지 금천구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금천구는 오는 8월 12일까지 금천구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금천구는 내달 12일까지 금천구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상담회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경제진흥원(SBA),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개최된다. 첫날은 코엑스 마곡에서, 둘째 날은 구로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기술력은 갖췄지만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바이어와 투자사 등 약 50개사가 참여해 기업들과 일대일 수출 상담과 투자 상담, IR 피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AI·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등이며, 주최 측은 국내 기업과 거래를 희망하는 해외 기업을 사전에 발굴해 초청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기업별 맞춤형 일대일 상담을 지원하고, 영문 디렉토리북 제작과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담회 이후에는 추가 상담과 온라인 미팅도 연계해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제진흥원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는 지난해 개최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 57개사와 지역 기업 54개사가 참여해 290건, 약 176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75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s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