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사회
'1인당 35만원' 평생교육이용권 희망 시민 2518명 모집
일반 유형 소득 기준 폐지

서울시는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 일부 유형의 자격 요건을 완화한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을 통해 시민 2518명에게 연간 3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서울시는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 일부 유형의 자격 요건을 완화한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을 통해 시민 2518명에게 연간 3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시가 자격증, 어학 강좌 비용으로 쓸 수 있는 평생교육이용권 희망 시민을 2차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9~27일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을 실시한다.

2차 모집은 △일반 이용권 1918명(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디지털 이용권 296명(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 이용권 148명(65세 이상) △장애인 이용권 156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4개 유형이다. 유형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이번 모집부터는 일반 유형의 소득 기준이 폐지돼 19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시민 2518명은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이용권은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 가능하다.

유형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넘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의 경우 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용권은 신청인 명의의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올해 연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상담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초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 최종 선발자는 내달 초부터 카드 포인트 형태로 35만원을 지급받는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전환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성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삶의 질 특별시' 정책 기조 아래 서울시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