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사회
종합특검 "김건희, 출석 거부로 참고인 조사 불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더팩트 DB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 | 김해인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김건희 여사를 참고인 조사하려 했으나 김 여사가 출석을 거부하며 불발됐다.

김지미 특검보는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지난 12일 김 여사를 참고인 조사하고자 했으나 출석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고인 조사는 받지 않겠다, 수사 접견도 하지 않겠다고 해서 현재로선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담당 팀과 상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가 참고인 신분인 이유를 묻자 "아직까지는 김 여사를 피의자로 입건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이나 명확한 증거는 없다"며 "'황제 조사' 의혹 관련해 조사하고자 했는데 출석을 거부해서 추후 어떻게 할지 정해지면 말씀 드리겠다"고 답했다.

종합특검은 검찰이 2024년 10월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모두 불기소 처분한 경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은 이날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종합특검에 처음 출석했다. 오후에는 조상원 전 중앙지검 4차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h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