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예은 기자] 평검사 2명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의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추가로 합류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최근 이상돈 대구지검 검사와 박달재 수원지검 안산지청 검사 등 평검사 2명을 파견받았다. 출근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26일 브리핑을 통해 법무부에 검사 3명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내란 혐의 사건을 수사하던 강남수 전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부장검사가 법무부 신임 감찰관으로 임용되면서다.
이에 법무부는 지난 2일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을 통해 특검 파견 검사 3명을 공개 모집했다.
현재 종합특검 파견 검사는 총 14명이다. 다만 특검법상 규정된 파견 검사 정원 15명은 아직 채우지 못했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0일 1차 수사 기간 종료를 앞두고 수사 기간을 한 차례 연장했다. 연장된 수사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ye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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