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아빠와 자녀가 함께 목표를 세우고 달리는 '아자너러'(아빠·자녀 러너)가 돌아온다.
서울시는 8일 오전 9시부터 패밀리서울 누리집을 통해 '아자러너' 참가자 20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행사 규모를 확대해 이달 비대면, 9월 대면 행사를 각 1회 운영한다.
이달에 시작하는 '아자러너'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마라톤이다.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서울에 거주하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이달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달리기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완주기념 메달, 미션수첩, 배번호표, 운동 손목 아대 등으로 구성된 '아자러너' 굿즈가 제공된다.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가족포털 패밀리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아자러너'는 함께 키우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맞돌봄·함께 키움'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라며 "서울시도 그 과정에 함께하며 가족이 일상 속에서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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