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선은양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 "무소불위 검찰 권력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봉사하는 검찰로 거듭나게 하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의지를 계승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이재명 정부와 법무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꿈꾸던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는 나라’, ‘국민주권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 전 대통령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를 출범시켰던 뜻을 이어받아, 국가의 잘못을 반성하며 수많은 과거사 사건의 매듭을 풀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한 친일재산 환수도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시작해 민족 정기와 임시정부의 법통을 바로세워 가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재명 정부 법무부는 남기신 뜻을 기억하며, 노무현이 꿈꾸던 나라,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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