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15일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는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쟁을 펼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번 선거 기호는 원내 의석수 순에 따라 배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기호 1번, 국민의힘은 2번을 받았으며,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번과 4번으로 결정됐다. 이후에는 의석이 없는 정당과 무소속 후보 순으로 기호가 부여된다.
서울시장 선거는 현직인 오세훈 후보와 민주당 정원오 후보 간 양강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개혁신당과 진보정당 후보들도 정책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후보들은 이 기간 동안 거리 유세와 방송·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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