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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달+땡겨요' 주문하면 최대 4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선할인·페이백·쿠폰 중복 적용

서울시가 '서울배달+땡겨요'와 지역화폐를 연계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서울시
서울시가 '서울배달+땡겨요'와 지역화폐를 연계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서울시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 주문 시 각종 할인과 쿠폰을 중복 적용하면 최대 40% 이상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맞춰 공공배달앱과 지역화폐를 연계한 할인 정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외식·배달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서울배달+땡겨요는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2%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는 서울시 공공배달앱이다. 여기에 서울시는 최근 500억원 규모의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을 발행했다. 해당 상품권은 구매 시 즉시 10% 할인되고, 사용 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최대 15%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추가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또 6월 30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2만원 이상 포장 주문 시 3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 선할인(10%), 페이백(5%), 5000원 쿠폰을 함께 적용하면 2만원 주문 기준 최대 40% 수준의 할인 효과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포장 할인이나 브랜드 쿠폰까지 더하면 체감 할인 폭은 55% 이상까지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혜택은 서울 전역의 '서울배달+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쿠폰과 페이백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을 연계한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시민들은 외식·배달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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