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해인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종합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국가안보실과 외교부에 지시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보내라고 지시한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종합특검은 아직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할지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에도 출석을 요구받았으나 재판 준비 등을 이유로 나오지 않았다.
15일 오전 9시30분에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종합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김 전 1차장은 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트럼프 당선인과 미국 정부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보냈다는 의심을 받는다. 필립 골드버그 당시 주한미국대사에게는 이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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