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김미경 더불어민주당 은평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후보는 전날인 10일 연신내역 인근 연신내 파레제페 빌딩 1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미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 후보는 '경험의 차이, 미래의 차이'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구의원·시의원을 거쳐 민선 7·8기 은평구청장을 역임한 그는 "23년간 여러분과 닦아온 이 길을 완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200여명으로 구성된 선거대책위원회가 눈길을 끌었다.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기노만 전 은평구의회 의장을 필두로 공동선대위원장단 및 선대본부장 등 선거대책위원회 구성도 공식화됐다. 또 민주당 은평구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원팀'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박주민 민주당 의원과 수국사 보관스님, 배우 이원종 등도 참석했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는 영상축사를 통해 "김미경 후보자님의 뜻깊은 출발을 뜨겁게 응원하고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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