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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21년 운전기사' 최 씨 별세…향년 62세
국회의원 시절부터 대통령 퇴임 후까지 운전대 잡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장 엄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행비서 최 씨가 10일 별세했다. /더팩트 DB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행비서 최 씨가 10일 별세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전기사로 불린 수행비서 최영 씨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62세.

충남 금산 출신인 최 씨는 노 전 대통령이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1988년부터 대통령을 역임하고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 지낸 날까지 21년간 노 대통령을 위해 운전대를 잡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고인의 장례는 노무현재단장으로 엄수된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이날 이사회 의결을 통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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