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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150주년' 독립유공자 4~6대 후손에 장학금 3.6억
서울미래인재재단, 1인당 연 300만원…23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서울미래인재재단은 독립유공자의 증손자녀 이하 4~6대 후손 12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00만원씩 총 3억6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서울미래인재재단은 독립유공자의 증손자녀 이하 4~6대 후손 12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00만원씩 총 3억6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더팩트 | 김명주 기자] 독립유공자 4~6대 후손에게 총 3억원 이상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서울미래인재재단은 독립유공자의 증손자녀 이하 4~6대 후손 12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00만원씩 총 3억6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순국선열·애국지사의 4~6대 후손이다. 대한민국 국적자이면서 서울 소재 대학의 정규학기 재학 학부생이거나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민의 자녀로서 비서울 소재 대학 정규학기 재학 학부생이어야 한다.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내달 6일 오후 4시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순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재단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은 지난 8일 광복회와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장학금 중심 지원이던 사업을 역사 가치 계승과 정체성 확립까지 아우르는 미래인재 양성 모델로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

장학생들은 광복회 학술원이 운영하는 '청년헤리티지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는 올해, 독립유공자의 헌신이 후손 세대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지속 발전시키겠다"며 "특히 광복회와의 협력을 계기로 역사 가치 계승과 미래 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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