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 노 전 사령관을 범죄단체조직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종합특검은 노 전 사령관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 5명을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부정선거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해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제2수사단을 구성하는 등 범죄단체를 조직한 혐의로 입건했다.
'계엄 비선실세'로 불린 노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을 앞두고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에게 2수사단을 설치하라 지시하는 등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2수사단 구성을 위해 군사기밀인 정보사 요원의 신상정보를 전달받은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져 1,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상고했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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