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5시간여 만 완진

[더팩트ㅣ이예리 기자] 서울 은평구 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나 직원 53명이 대피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9분께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지하 2층 재활용품 반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 53명이 대피했다. 반입장 내 재활용품이 일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10명과 차량 3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5시간여 만인 낮 12시54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yer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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