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영화 '범죄도시'의 주인공 형사 마석도의 모델이 된 경찰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게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도욱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서울 수서경찰서 A 경위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 경위는 지난 11월24일 오후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하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수준을 넘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이후 A 경위의 직위를 해제했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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