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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대 전분당 담합 의혹' 대상 사업본부장 구속기소
전분 및 당류(전분당) 담합 의혹에 연루된 식품기업 대상 임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더팩트 DB
전분 및 당류(전분당) 담합 의혹에 연루된 식품기업 대상 임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더팩트 DB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전분 및 당류(전분당) 담합 의혹에 연루된 식품기업 대상 임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전날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 대상 사업본부장을 구속기소했다.

김 본부장은 대상과 사조CPK, 삼양, CJ제일제당이 지난 8년 동안 벌여온 약 10조원 규모의 가격 담합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김 본부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임모 대상 대표이사의 구속영장은 두차례 청구됐으나 혐의가 소명되지 않았다며 모두 기각됐다. 이모 사조CPK 대표이사의 영장도 증거인멸과 도주의 염려가 없다며 기각됐다.

전분당은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전분으로 만든 물엿, 포도당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감미료를 말한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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