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광견병 예방백신을 무료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구 전역의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된다. 예방백신은 무료 지원되지만 시술료인 접종 비용 1만원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참여 동물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 내장형 등록은 동물병원에서 RFID 리더기로 확인 가능하다. 외장형 등록의 경우 인식표나 동물등록증 등이 필요하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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