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범죄 수사 역량 선도할 것"

[더팩트ㅣ이다빈 기자] 경찰청이 아시아에서 확산 중인 마약 범죄 공조를 위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마약 대응센터' 국내 유치에 나선다.
경찰청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NCB) 국장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NCB 국장회의는 인터폴 사무총국과 196개 회원국이 주요 범죄 이슈와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경찰청은 마약 범죄 수사 국제공조 중추인 '인터폴 마약 대응센터'를 국내 유치하기 위해 인터폴 핵심 부서들과 협의를 진행했다.
국내 유치를 통해 마약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주도의 국제공조협의체를 발전시켜 마약 범죄 수사 선도 국가로서의 역량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청 대표단을 이끈 이재영 치안감은 이번 회의에서 스캠·인신매매 조직 간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한 대한민국 주도의 다자공조 모델도 제시했다.
경찰청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출범 이후 대한민국 정부의 초국가범죄 척결 역량이 한층 고도화됐다"며 "앞으로도 인터폴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 안전을 위한 국제 치안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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