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에서 '평생학습 팝업스쿨'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평생학습 팝업스쿨은 서울시에서 내놓은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 등 일상 시간에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구는 지난 2일 평생학습 팝업스쿨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은 시민 접근성, 유동인구, 강의 및 라운지 공간 규모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다.
팝업스쿨에서는 도봉구 지역 특성에 맞춘 디지털 기반 취·창업 프로그램과 시니어 특화 교육, 명사 특강, 체험형 학습 등이 약 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팝업스쿨 도봉구 유치는 구민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의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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