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사회
서울교통공사, 영업·기술본부 협업…지하철 안전 관리 강화
267개 역사 대상…시민 안전 확보
'공동결의문' 채택…'원팀' 시너지 극대화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276개 전 역사에서 시민 안전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영업본부와 기술본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영업·기술본부 소통·협업 워크숍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276개 전 역사에서 시민 안전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영업본부와 기술본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영업·기술본부 소통·협업 워크숍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276개 전 역사에서 시민 안전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영업본부와 기술본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영업본부는 각 역사에서 시민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으며 기술본부는 역사 시설물의 점검 및 정비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지난달 31일 인재개발원에서 '안전·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통과 협업 워크숍'을 열고 안전과 서비스의 공동 책임을 기반으로 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안전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공동결의문도 채택됐다. 주요 내용은 서비스 현장 경험과 기술 역량을 결합한 안전 관리, 현장 상황의 실시간 공유를 통한 신속 대응, 시민 불편 선제 해소, 그리고 전 역사 환경 개선 등이다.

공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영업본부의 현장 대응 경험과 기술본부의 전문적인 점검·정비 역량이 결합되면서 단순한 시설 유지관리를 넘어 더욱 체계적인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 불편 사항도 빠르게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직 간 칸막이를 줄이고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안전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하철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대체 불가능한 공공재인만큼 시설물 안전을 꼼꼼히 살피는 일은 필수적"이라며 "본부 간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불편 사항도 빠르게 개선해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ultur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