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영등포구 등 14개 자치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과 평가 결과 총 14개 구가 재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등포구, 중구, 은평구, 강북구, 관악구, 강남구, 양천구, 송파구, 광진구, 종로구, 중랑구, 용산구, 도봉구, 성동구다.
배출 수거 분야 평가 기준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분리배출 환경 조성 △폐자원 재활용 확대다. 공공선별시설 분야는 △선별 효율 △고품질 선별 △시설개선 및 안전관리다.
폐비닐 분리배출 분야에서는 영등포구가 대상, 중구와 은평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들 자치구는 높은 회수율과 홍보·관리 성과를 보였다.
강북구, 강남구, 관악구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폐자원 회수량 등 재활용 확대 성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천구, 송파구, 광진구, 종로구, 중랑구, 용산구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중 양천구는 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폐비닐 선별률을 기록했다.
공공 선별장 운영 분야에서는 송파구가 대상, 도봉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 자치구는 선별 효율 및 품질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강남구, 성동구, 강북구, 중구, 중랑구는 우수상을 받았다. 선별 공정 관리와 작업 환경 안전관리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자치구별 특성에 맞춘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해 폐비닐·현수막·커피박 등 주요 폐자원 관련 정책에 반영하고 성과 평가가 자치구 재활용의 동력으로 작용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직매립 금지 시대에 걸맞게 재활용 일선기관인 자치구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라며 "서울시도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을 통해 가시적인 재활용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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