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시 은평병원은 '24시간 진료실'을 재개해 정신응급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은평병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과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집단 사직에 의해 '24시간 진료실'이 일시 중단됐다. 지난해 9월 전공의가 복귀했고 올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채용되면서 그간 중단됐던 야간 및 주말, 공휴일 정신응급 진료 체계를 재가동할 수 있게 됐다.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과적 입원 치료가 필요한 정신응급환자의 치료와 보호를 위해 365일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공동 대응체계를 복원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발생한 정신응급 질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박유미 은평병원 원장은 "24시간 대응 가능한 정신응급 진료 체계를 복원했다. 응급입원, 치료, 지역사회 연계 등 정신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서울시 정신건강병원의 허브병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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