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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학생 89명 대학교 진학 …지난해 대비 2.3배 증가
소년원 학생 89명이 3월부터 대학교에 입학하며 새출발을 하게 됐다. 사진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임영무 기자
소년원 학생 89명이 3월부터 대학교에 입학하며 새출발을 하게 됐다. 사진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소년원 학생 89명이 3월부터 대학교에 입학하며 새출발을 하게 됐다.

3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소년원 학생 중 대학 진학 인원은 지난해 39명 대비 2.3배 증가했다.

법무부는 △학업연계 중·고교 과정 △학업중단 학생 검정고시 특별반 △직업훈련과 연계한 진로 상담 △입시설명회와 전문가 초청 1:1 진학상담 등을 운영했다.

또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8개 소년원 생활관 내에 스터디룸을 조성하고, 100여 대의 태블릿PC를 이용해 검정고시 기출문제, 한자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학습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학습 시스템을 제공했다.

법무부는 "대학 진학을 향한 학생들의 학업 의지뿐만 아니라 소년원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법무부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중단 여부, 특기 적성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중·고교 교과교육, 직업훈련, 인성교육, 검정고시 특별반 운영 등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학생들이 사회 복귀 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manyzer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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